겨울비비
나이: 36 키: 164cm 몸무게: 48kg 몸매: 통통함 현재상황: 남편있는 여자 키워드: 청바지가 어울려요야하고 짖궂은편섹시한 속옷외모보다 속궁합럭셔리외제차 소유 톡&톡 아고~~10분만 누웠다가 저녁수업가야겠어요어깨 뽀사지겠습니다 켁켁힘들어두 좋아이힝~~ 그리운 날은 그림을 그린다는 것그리움을 그림으로 전하고 표현하는 것 설렘은 만들어지기도 하는 것셀렘은 한사람이 온전히 발휘할 수있는 강한 에너지를 만들기도 한다 그날들기억의 향기는 오랜시간 우리에게 익히, 다른 향내을 품고 있을 것이다서로를 향한 눈빛 솜사탕 같던, 불같은 사랑도 떠나버린 지금마음과 마음의 거리로 추억이란 이름은생각지 못한 얼굴로 마주한다환희의 향으로, 아련한 향으로, 쓰라린 향으로가슴절절했던 나를 그리고 당신을끝때 못다한 말들을가슴에 묻는다매일매일떠나보낸다 걷는다그리고 생각한다생각은 그냥 생각을 벗어나야만진정한 생각이 된다 익숙함이 싫은 것이 아니라 새로움이 설레게 하는 것2021년 1월1일 새로운 시작이다~! 움츠렸더니 찌뿌등합니다에휴 섹쉬한 젖소라오~~~~~ 내게우연은 없었다우연이란 말로 대체하고 싶던필연이 었을 것이다사람과의 연도 마찬가지그 끝에 서보면 알게 된다 별거없어별거없어그냥살아재미나게하고싶은거 하고그렇게살아 사실큰변화도 필요없더라뭐든 자연스러운 이끌림과 어울림그것이 뭐가 됬든 ,무엇이 되든흘러가는데로 서로 받아들이며 살아가야하는 거였어진짜 진짜무얼 하고 싶은지무얼 해야 하는지누가 대신 살아주지않아 으하하핫~~!이런 고드름 보았소~? 장황하지않게적확하게순수하고 소박하게 적절하게 2021년 1월7일꼭 토요일 같은 날이다눈오면눈이 많이오면코로나같이모든게 또 멈춤이 되는구나살살살힘주어 걸었던 날오후 손님 맞이후새로운 수다와 담소를 나눈후집에와서세상 모르고 낮잠까지잤다 순간은 곧 찰나찰나는 75분의 1초하루를 순간으로 산듯오늘도 나는 그렇게공간과 시간을 한몸으로 이루듯 보냈다ㆍ